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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온바님 뵐수있는날을 조금후로 기약했지요..

........2000.12.10 22:30조회 수 17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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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주당번개때 못오셔서 뵙지를 못했네요... 그날은 당근 사모님 산후조리 도우셔야 하셨을테니까요...
십분 이해합니다..
정말 잘하셔야 합니다... 찬물... 찬바람 쐬시면 나중에 고생하시니까요..

주니어 온바공주 귀저귀도 빠시고요(빨래비누로 빠셔야 함다)...
보일러 빵빵하게 틀으시고요...

빠른시일내에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onbike wrote:
:왈바만이 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아닐까요? 어서어서 몸 추스리시고 푸욱 잠드십시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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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더우시지요? (by pride1077) 힘네세요 (by old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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