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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님 오랜만이군요.

........2000.12.10 22:38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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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안녕하셨지요?
반갑습니다.
이곳에 저를 비롯해 모든 왈바님들이 잘계시고요.
아그리고 저는 항상 집에 들어오는 시간이 밤 12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오지요.
그리고 컴앞에 앉아 왈바를 대하지요.
그래서 워싱턴님도 만나구요.
저는 에니메이션을 하는데,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심슨이란 작품입니다.(아빠심슨,엄마 마지, 바트,리사,메기의 가족 이야기) 잘아시죠?
그리고 퓨처라마란 작품도 있지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다보니 대낮엔 컴대할시간이 없군요.
그래서 맨날 집에나 와야 컴을 대한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하늘의 영광,땅의축복 모두 받으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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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뜨거운 포옹 (by ........) [베트남] 하롱베이~ (by ほた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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