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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제가 여태껏 깜빡했던 것 돌려드립니다.

........2000.12.11 11:00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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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셀프세차장에서
트렁크를 열어보니
남한산성에서 맡겼던 지도가
굴러다니고 있더군요...

뵈기 힘들것같아
일단 영MTB에 갖다놨습니다.
잊지말고 찾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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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전화를 받았습니다. (by topgun-76) Re: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놔두시죠.. 냉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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