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계속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으시더군요.
가정파괴할려구 전화했지요 ^^ 단란한 주말 가정의 가장을 술로 꼬셔내려고 하하...
선배 결혼식 갔다가 인사동 가서 차 한잔 하구, 심심혀서 종각역까지 걸어와서 전찰타고 갈려다가 무교동 낙지 냄새가 찐~~하게 풍기자, 갑자기 암호명 "죽!" 이 생각나더군요. 후후,,,
"죽!" 프로젝트는 언제지요?
12월은 원래 한달내내 망년회인디,....
왕창 wrote:
:내가 졌네 2번 연짱
:그러나 앞으로는
:내도 일찍은 못갈거 같혀
:동상때문에 무서버서
:
:
:
:
:클리프 wrote:
::왕창님, 술이나 한번 찡허게 땡기죠?
::지난번에 결론을 못낸것 같은데...
::
::왕창 wrote:
:::작년에는 아무리 추워도 잔차 끌고
:::동네 한바퀴라도 돌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오늘 추위에
:::나가지 못하고 이렇게 컴 앞에만 않아 있으니
:::잔차에 대한 열정이 식었나
:::아니면 체력감소인가
:::지금 고민 하고 있습니다
:::에취~
:::몸댕이 두쪽이 나도 해야 할일은 해야 하는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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