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태백산님 미안미안....
조기축구 갔다가 쏙 빠져 나올라구 했는데
점심식사와 동시에 뺀드 불러놓고 송년회를 하지뭡니까.
넘 많이 마셔서, 오후3시경 필름이 끊어졌어요.
누가 집에 데려다 줬는지도 몰겠어요.
태백산 wrote:
:수류타님 오후에 대모산 인가 몬가 타자드님 어디에 잠수 하셨나요..
:전화하니끼니 형수님 전화받든디.....
:나를 바람을 맞쳐써요????(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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