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는 김에 하나 더 올릴라구여....
혹시 분당 탄천이나 그 인근 산 등...
아침이나 낮에 그 부근에서 가볍게 워밍업 비스무리하게
잔거 타실 수 있는 분 계시면 굴비 좀 달아주셔요...
정식 라이딩 말구 아침운동으로나, 아님 낮에 소화 촉진용으루
가볍게 한 두 시간 정도 타고 헤어질 수 있는 왈바님들이
계신지 해서요.,...
이 지역에두 가볍게 탈만한 덴 많은데 혼자 다니려니 심심하더
라구여...
탄천- 율동공원-중앙공원-맹산-불곡산-남한산성 등등 시간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서 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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