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방아쇠를 당기리.....
간추린 스토리
빨간 모자 소녀와 늑대 이야기...
빨간모자 소녀가 늑대를 만난다
늑대가 할머니 집에 먼저간다
늑대가 할머니를 이미 잡아먹는다
빨간모자 소녀가 할머니 집에 도착한다...
빨간모자가소녀가 할머니한테(할머니로 변장한 늑대)에게 많은 질문을 한다
그리고 빨간모자소녀는 늑대한테 잡아먹힌다....
오래전 군대에 있을때 고민해보았다..
과연 내가 사람을 죽일수 있을까???
전쟁이라는 명분하에는 뭐든지 가능하다... 무엇이든지..
만약 전쟁이 아니라 단 한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이라면
방아쇠를 당길수만 있다면
나는 두발을 쏘리....
사랑하는 사람일찌라도.....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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