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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발굽님이 보실 시간에..

........2000.12.11 23:54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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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죠.
잔차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 바쁜 생활에서도 자신의 시간을 같는다는 것이 얼마 어렵습니까?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뵐 때 부럽습니다.
저는 백구수 아닌 백수요, 그냥 그렇게 잼있게 살고 있습니다.
참 좋은 것 하고 게시군요.
어린 시절에 부모의 반대만 없었다면 저도 그쪽으로 갔을 것입니다.
아시는 분이 에니멘숀을 하시는 분이 계셨거든요. 성함은 가물 가물합니다. " 꼬추 장군"으로 꽤나 인기가 있던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기당 선생님, 김종래 선생님등 인기가 참으로 좋았는데 옛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라이파이" 아직도 추억속에 남아 있죠.

제 큰놈이 광고을 전공하고 지금은 웹 디자인어로 회사에 다니고 있죠. 또 프리렌서로 사이드 잡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는 군요.
제가 못한것 그놈이 합니다.
여기서도 심슨에 인기 대단합니다.
말발굽님의 손길이 간것이라면 더욱 애착이 갑니다.
애니멘숀 공부도 쉽지가 않은줄 알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기대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가내에 웃음이 가득하며,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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