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bike wrote::저 그거 사양하고싶지 않은디요? ^^:퇴원한지 이틀 됐어요. 다 건강하구요. 죄송하다니요, 황송하게... 나중에 우리 아기 사진 함 올릴까요? : :法眞 wrote:::이야말로 며느리를 감싸주는 온정의 시아버지같슴다..(힉! 기럼 우린 부부지간이네 ㅎㅎ)::::아가는 퇴원해서 집에서 잘지내고 있나요?,, 제수씨도 건강하겠죠..::가보지도 몬하고,,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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