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30~40 센티미터씩 내리고있어요...
다운 타운길거리에는 차들이 하나도 없고...
눈위에 눈...
다운 타운길거리에는 차들이 하나도 없고...
눈위에 눈...
"답답하다... 하지만 기뻐하라.."
선배가 스케치북마지막 장에다 적어준 한구절을 하루에도 몇번씩 되세기고있어요... 싸이는 눈처럼 싸이는 제감정.. 열정... 꿈... 그 속에 파뭍혀서 답답하지만... 기뻐해야죠...
눈오는 시카고에서 녹차가 올림.
추신
오늘 위싱톤님과 처음으로 통화를했습니다 아버님같은 따듯한 덕담덕분에 또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수 있었죠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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