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라구 하기는 머하구, 걍 지가 멀리 몬가니까 숸에서 만나서 야심한 시각에 한잔썩만 하구 갈라하니 오실 수 있으신 분은 많이 와주셔요.
시간 : 이번주 수요일 12월 13일 수원 성대역앞에 밤 9시까정 오셔서 저나 왕창님께 손저놔 주세요.
오시기가 쉽지 않은 길이라는 거 알기땜에 많이 오시라구두 못하겠네요. 그래두 오시믄 살냄새 맡으면서 따스한 시간 보내실 수 있을 틴디...
김현님과 와우님께서 오시기루 하셨어요.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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