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많은 유혹들이 있죠...
여자(나에게 해당 사항 없음)
술(그저그럼)
돈(중요한것 같음)
친구(중요함)
그러나 그중에서 뿌리치기 가장 힘든것이
자전거 입니다.
살면서 많은 결정들을 하죠...
크고 작은 결정들...
안되 유혹에 빠지면 안되...
난 시험을 쳐야 해...
공부해야행...
윽 이러지마(마구 자해하고 있음)
겨울에 스노우 바이크를 꿈꾸며
스키장에 갈것을 꿈꾸며...
유혹을 뿌리치고 있습니다...
참아야 하느리라...
시험이 끝나면
방학이다...
이번 방학에는 뭐하징???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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