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비밀번호도 안넣어서 지워지질 않네여~ ^^
곰곰 생각해보니 왈바에 익숙치 않은 것은 내가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초짜였기 때문이었다.
자주 얼굴 비치다보면 저두 대딩으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겠죠?
암튼 잘 좀 봐주세여~
오늘 알바 끝나구 한강에서 잠깐 탓는데(생각 같아서는 가까운 일자산이라도 가고 싶었지만 라이트가 없어서리~ 빨랑 라이트 사야지...일단 돈부터 모으고)
스탠딩이랍시고 연습하다가 엊그제 산 긴바지에 구멍이 하나 생겼네여 그리고 약간의 상처까지...으...
근데 왜이리 잼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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