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가르쳐 드리죠...
라이트 없이 산에 혼자 간다...
라이트 없이 산에 혼자 간다...
가서 자빠진다...
다친다...
혼자 산에 고립된다...
울다자 지쳐서 잔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전거가 자신을 지켜주고 있었다...
ㅎㅎㅎㅎㅎ
내가 몇일 자전거를 못탔더니
미쳐가는군요..
뭐 하긴 누군 자전거 침실에 대리고 가서 동침하는 사람도 있는대
ㅋㅋㅋㅋ
뭔 알바를 하시나용??
나도 알바해야 하는댕...
에공....
peace in net
루키 wrote:
:아랫글 비밀번호도 안넣어서 지워지질 않네여~ ^^
:
:곰곰 생각해보니 왈바에 익숙치 않은 것은 내가 여기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초짜였기 때문이었다.
:
:자주 얼굴 비치다보면 저두 대딩으로서 입지를 굳힐 수 있겠죠?
:
:암튼 잘 좀 봐주세여~
:
:오늘 알바 끝나구 한강에서 잠깐 탓는데(생각 같아서는 가까운 일자산이라도 가고 싶었지만 라이트가 없어서리~ 빨랑 라이트 사야지...일단 돈부터 모으고)
:스탠딩이랍시고 연습하다가 엊그제 산 긴바지에 구멍이 하나 생겼네여 그리고 약간의 상처까지...으...
:
:근데 왜이리 잼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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