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뭉치파'의 장문사조이자 유일한 구성원인 뭉모협이
난립하는 도배 극강고수들 틈을 비집고 강호에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비록 독창적 무공창출은 아닐지언정 엄청난 인내를 요하는 볼륨2,
입신의 경지에 이르러야 검색이 가능하다는 볼륨1을 신출귀몰하게
오가며 강호의 잊혀져 가는 비사를 헤집어내고 있다.
난립하는 도배 극강고수들 틈을 비집고 강호에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비록 독창적 무공창출은 아닐지언정 엄청난 인내를 요하는 볼륨2,
입신의 경지에 이르러야 검색이 가능하다는 볼륨1을 신출귀몰하게
오가며 강호의 잊혀져 가는 비사를 헤집어내고 있다.
이에 대한 강호인들의 반응은 매우 상반된 것으로 대다수 긍정적이나
일부 이해가 엇갈리는 강호인들은 뭉치파 급습을 위한 모의에
들어갔다고 무림맹의 믿을만한 소식통으로 부터 전해졌다.
그러나, 외문기공으로 단련된 위압감을 주는 외공과, 사자후신공을
연상시키는 뭉모협의 고래고래신공은 그들의 기습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을 것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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