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퍼올리기 신공`의 가공할 파괴력은....

........2000.12.13 11:40조회 수 140댓글 0

    • 글자 크기


한 뭉치(!)루 든든하게 짜맞춰져있는 묵직한 골반에서 나온다... 마냥 부럽기만 한 온바이크는 현재 뭉모협이 유일한 구성원으로 있는 '뭉치파'에 입단하여 뭉치파로 하여금 이제 구성원 2명의 시대를 구가하게 만들고자 한다.

빠이어님 넘 재밌어여... 뭉치님두 계속 잊혀져가던 신선한 글들 퍼올려 주세요. 특히 클리프님의 염장 후기는 제가 왈바를 눈으로만 기웃거리던 시절에 넘 재밌고 감동적으루 읽었구, 사실... 왈바에 발을 들여놓는 일생일대의 실수(!)를 저지르게 만든 도화선이었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빠이어 wrote:
:일명 '뭉치파'의 장문사조이자 유일한 구성원인 뭉모협이
:난립하는 도배 극강고수들 틈을 비집고 강호에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비록 독창적 무공창출은 아닐지언정 엄청난 인내를 요하는 볼륨2,
:입신의 경지에 이르러야 검색이 가능하다는 볼륨1을 신출귀몰하게
:오가며 강호의 잊혀져 가는 비사를 헤집어내고 있다.
:
:이에 대한 강호인들의 반응은 매우 상반된 것으로 대다수 긍정적이나
:일부 이해가 엇갈리는 강호인들은 뭉치파 급습을 위한 모의에
:들어갔다고 무림맹의 믿을만한 소식통으로 부터 전해졌다.
:
:그러나, 외문기공으로 단련된 위압감을 주는 외공과, 사자후신공을
:연상시키는 뭉모협의 고래고래신공은 그들의 기습따위에는
:아랑곳하지 않을 것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