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왕창님께서 회사 땡땡이(?)치시구 오늘 9시루 당겨서 만나자구 하시네요. 성대역앞에서 보기루 했으니까 전화드릴께요. 오널은 걍 숨고르기 정도로 하시죠(근디 온머시기란 눔 땜에 그게 될라나?). 오늘루 날 잡은 것두 왕창님께서 그 다음날부터 연짱으로 주말까지 술약속이 잡혀있어서인디... 아, 화이팅하시죠!
김현 wrote:
:이라고 말할것도 없지만 쬐금 늦게 출근햇네용 ㅋㅋㅋ...
:어차피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는것이니 꼭 맞춰서 출근할 필요는 없지만 깡패1의 유치원 등원 시간이 정해진 관계로.. ㅎㅎㅎ
:이제는 술 몬먹겠어용 ㅋㅋㅋ.. 쬐끔만 묵어도 술이 취하니.. 이게 존건지 나쁜건지는 몰러도 ㅎㅎㅎ... 어제는 우짜다 보니 걍 법진님이 쏘시게 되었네요..이거 관할구역에서 접대를 받으니 넘 미안하네요.. 담번에 함 놀러오세용.. 부담없는 날에 ㅎㅎㅎ...
:법진님은 아마도 주무시고 계실테공, 십자수님은 지금 납상자에 들어가 계실테공.. 이익재님 살아계시공 ㅎㅎ...
:오늘은 숸에서 독수리벙개가 잇는 날이구만요 ㅋㅋ... 음주비행은 안걸리나? ㅋㅋㅋ.. 봐서 마누라보고 차 대기시키라고 해야것당 ㅋㅋㅋㅋ..
:아!! 빨랑 제정신이 돌아와야 되는뎅.. ㅎㅎㅎ]
:연말에 술마니 묵지 맙시당... 이번주는 쉬는날이 업네용... 월,화, 수, 목, 금, 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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