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구를 칠칠치 못하게 진행해서 몸이 괴롭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암튼 진이 다 빠져버리네요 ^^
게다가 자전거를 못타니 더욱더 힘이 안나는군요.
어제는 무교동에서 낙지에 소주한잔하고, 조용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덕분에 좀 정신은 나는데, ...
박찬곤님, 약속대로 못보내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구요.
이인화님 옷 잘못나와 죄송합니다 흑흑 죽여주시옵소서.
다음 버젼(1,2월중 여름용 반바지 + 반팔)은 정말 멋지게 환상적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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