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 쪽은 아니었지만
동대문시장에서 셔츠에다 로고 찍어서 칠팔십명정도
셔츠구매를 해본적이 있었는데요.
사람마다 이거해주세요. 저거해주세요.말많지.....
막상 물건 나오면 생각했던거랑 달르니깐 싸게 달라네,환불하네.....
말도 많죠.
근데요.
안보이는데서 홀릭님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시작이 없었다면 공동구매라는거......
생각도 못했을 일이죠.
이런 참신한 생각을 누가 해봤겠습니까....
담 공동구매때요 . 힘드시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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