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새거잖아여....일주일 ??
호호..아깝지 아깝지???
636 잘 쓰세요..^^
상혁이가.. 클립리스 쓸 수 있도록 해 줘서 고마워여
tiberium님 어머니가 전화하셔서 말씀 중간에.. "우리 상혁이한테.." 라고 하셨을 때 제가 얼마나 뜨끔뜨끔 했는데여..^^
헤헷..
클릿.. 신발에 달고.. 움.. 장력조절 한답시고..마구마구 풀다가..
갑자기 돌리는 느낌이 없어져서.. 허걱.. 페달 사자마자 망가뜨렸나보당..하다가 몽창 분해.. 다시 나사 끼우고.. 끼우고 보니.. 좌우가 ..뭔가 달라서 다시 분해.. 나사를 보호하는?? 링이 빠져있더군요.
냠냠.. 처음 만난 녀석을.. 홀딱 다 벗겨버렸으니..움..이제 신비감도 없고.. 작동 원리도 파악했고..
클릿도 종류가 있나봐여?? 51이랑 55 ,,, 55는 여러방향으로 빠진다 그렇게 되어있던데.. 색깔은 은색이구.. 여러분은 뭐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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