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곳 방학...
빨이 아르비를 구해서..
땡전을 번다....
땡전을 갈꾸리로 빢빢 모은다...
내 마음의 구멍을 다 채을때 까지지 모을려면...
최소한 복권에 1등으로 한 10번은 당첨 되어야 하니깐
그렇게 까지는 힘들공
하여튼 모은다

모은돈은 쓰라고 존재 하니깐...

뱅기 티켓을 산다...
외국에 나간다...
거기서 물 사다 마신다.
(외국물맛은 다른가 알아본다)
외국에 나가면 다인가... 놀돈이 있어야 먹구 놀지..
외국에서 또 돈을 갈쿠리로 번다...
쓰래기 청소부,접시딱기, 웨이터,등등등
고런대 이런거 해서 돈이 모일라나???
먹는것도 해결해야지 자는곳도 해결해야지.. 일주일 이상 있을거면
빨래도 해야징...
해공 돈 나갈곳 많내....

깨깽
고냥 국내에 처박혀서 아르비나 해서
나중에 한참뒤에 갈까??

고러나 이런것도 학생때라 해보징
언제 하겠낭???
우선 저질르고 본다...
(이건 무섭고도 바보같은 생각이지만)

미국만 아니라면 왠만한 나라는 총맞아 죽을일을 없으니깐...
가자 어디론가....
우선 뱅기 값부터 해결 해야징...

어디를 가든지...
내 전차는 나와 같이 생명을 한다
(이건 명령이양-잔소리하지 말고 따라와 뱅기 태워주잖아 )

돌아올때는 전차팔아서 뱅기 값 마련 하징 뭐....ㅋㅋㅋㅋ

자그랄 복수여권 왜이리 비싸...
사진값에 인증 어쩌고저쩌구 하면 거의 5만원돈 깨지냉...

비자 발급도 무진장 까다롭군... 입국 안시켜 주면 어쩌징???
이것도 거의 2-3만원 깨지냉....
해공 가기전부터 난리구만...
한달만에 운전면허쯩 따야하공..(한번에 붇으라는 법도 없징ㅎㅎㅎ)
(필기는 한번 벌써 떨어졌는딩...-친구들이 놀리더만....!!??!! )

진작에좀 하징 바보....
돈벌고 운전면허쯩 따고 여행가고...
이 셋중에 하나로도 재대로 할찌 의문이 벌써 들기 시작하는군
쿠쿠쿠쿠쿠

물 업지르게 컵에 물담아 와야겠당ㅎㅎㅎ

peace in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