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언제 소주나 한잔 하자구요.

........2000.12.14 08:41조회 수 175댓글 0

    • 글자 크기


많이 맘 고생이 되시나 보군요.
잔차도 못타지, 공구가 맘 같이 잘 풀리지 않지.
하지만 저희가 있지 않습니까.
홀릭님의 마음을 우리 왈바님들은 잘 알고 있으니
너무 신경을 쓰지 마세요.
이것이 어디 아무나 추진을 해서 잘 되는 일입니까?
특히 , 얼굴을 본 적도 없는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서
이정도로 되어가는 것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맘 달래시고 언제 술이나 한잔 하자구요.


Bikeholic wrote:
:
:이번 공구를 칠칠치 못하게 진행해서 몸이 괴롭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암튼 진이 다 빠져버리네요 ^^
:
:게다가 자전거를 못타니 더욱더 힘이 안나는군요.
:
:어제는 무교동에서 낙지에 소주한잔하고, 조용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덕분에 좀 정신은 나는데, ...
:
:박찬곤님, 약속대로 못보내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구요.
:이인화님 옷 잘못나와 죄송합니다 흑흑 죽여주시옵소서.
:
:다음 버젼(1,2월중 여름용 반바지 + 반팔)은 정말 멋지게 환상적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131719 '그분'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pmh79 2004.08.07 354
131718 헬멧을 샀습니다 pmh79 2004.07.30 354
131717 큰사이즈의 신발 장갑 의류를 구하시는 분들께.. 주책소동 2004.07.23 354
131716 금일..대관령 [황병산] 번개.. 필스 2004.07.22 354
131715 선수들은 멋있던데.... 구경온 여자들은 무섭더라는.... Only 2004.07.14 354
131714 아..그러고보니 빌게이츠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춘천 2004.07.11 354
131713 그런 덜 떨어진 관리자 꽤 많습니다. 아이수 2004.07.10 354
131712 출퇴근 코스가....?....함께 다니시죠. 보고픈 2004.07.09 354
131711 이야~ 시장님 빽이 대단하시네요 ㅋㅋ mr6441 2004.07.02 354
131710 운영자님 꼭 보시길... 코드 2004.06.26 354
131709 [퍼옴] 국민연금 또 오른다. ysw1412 2004.06.25 354
131708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topgun-76 2004.06.15 354
131707 황당한 일... anison 2004.06.14 354
131706 내 몸매 돌리도!!!...괜히 그러시는거죠?? 아무도 안믿습니다... 보고픈 2004.06.11 354
131705 짬뽕에 씹던 껌.... jhoh73 2004.06.08 354
131704 무주대회에 시범경기로... 노바(이전무) 2004.05.06 354
131703 중랑천이나 외대 근처 사시는 분 도와 주세요..^^ astro78 2004.04.29 354
131702 엉덩이가 너무 아퍼요.............. scp 2004.04.28 354
131701 얼마전에.. pmh79 2004.04.21 354
131700 거 참 별 일입니다 *^^* Kona 2004.04.21 35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