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우리의
왈바가 점점 발전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넓은 마음 씀씀이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rocky wrote:
:매장에서 우리 물건을 파는것이 정상적이지만 홀릭님이 혼자서 여러 사람을 상대로 물건 발송부터 사이즈 교환,재고 처리등을 처리하는것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장사하고는 상관없지만 자전차를 즐기는 사람 입장에서 우리 매장을 이용하시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물건을 우리 매장에 갖다 놓고 사이즈가 맞지 않는 분은 직접 와서 사이즈 교환하든가 아니면 남은것을 원가로 원하는 사람에게 팔던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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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부탁하십시요.
:우리가 어떤 도움을 드리던 왈바 게시판 운영을 하는 홀릭님 수고에는 못 미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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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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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구를 칠칠치 못하게 진행해서 몸이 괴롭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더니..
::암튼 진이 다 빠져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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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자전거를 못타니 더욱더 힘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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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무교동에서 낙지에 소주한잔하고, 조용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덕분에 좀 정신은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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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곤님, 약속대로 못보내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구요.
::이인화님 옷 잘못나와 죄송합니다 흑흑 죽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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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버젼(1,2월중 여름용 반바지 + 반팔)은 정말 멋지게 환상적으로 만들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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