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엔지니어링이나 건설업계에서 바쁘다고 하면 다른분들한테 욕(!)먹습니다....-_-;;;
내년도에 전 세계적인 프란트업계의 불황을 극복하고 회사가 지속적으로 제 급료를 지불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요즘 이런저런 프로젝트의 프로포잘업무에 종사(?) 하고있답니다....^^;;;
급한 불은 어제로 어느정도 꺼졌기때문에....오늘부터는 심심하지않게 하루를 보낼정도의 업무량입니다....^^;;;

글고 라이트는 몇칠전에 shipping method를 확인하는 메일을 보냈습니다. USPS(국제소포)로 온다내요...운반비(Handling charge 포함)는 20$정도 될거랍니다... 아마도 도착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릴듯(보통은 4주 정도)합니다....내년초에나 물건받을것 같습니다....좀더 퍼포먼스에 독촉을 했어야 하는데....죄송합니다....-_-;;;

이병진 wrote:
:안녕하세요? 많이 바쁘셨던것 같던데... 마무리는 잘 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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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번개에두 나가야 하는디... 요즘 저두 송년회디 뭐다 해서 매일 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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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조절하느라 조금씩 먹긴 하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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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아직 라이또 소식 없죠??.. 뭐 급한건 아니니까요...
:근데 요즘 환율이 자꾸 오르는게 심상치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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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대금 청구 시점의 환율로 청구 되는거겠지요??
:빨리 내려라...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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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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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가족 여러분도 연말 술자리가 많으실텐데... 건강 유의해서 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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