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참가해주신 김현님, 홀릭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숸의 독수리 두형제는 맛이가긴 했지만 아직두 살아있슴디....
음냐... 술잔 앞에 놓고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다 밤을 꼴딱 새보기는 학창시절 후 어제가 첨이었던 거 같슴다. 비록 모닥불 타는 소리는 없었지만 참 즐거웠슈..
그나저나 건실한 직장인덜을 총체적 백수의 생활주기에 강제루 맞추게 한 것 같아 많이 죄송스럽고... 한편으론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어제 저희들 네사람 몰카에 찍혔으믄 우짜죠? 홀모군 비디오... 네남자의 때X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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