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가 술을 좀 과하게 먹어서리 ㅋㅋㅋ... 독수리 두마리 앞에놓고 졸다보니 날새두만요 ㅋㅋㅋ... 왕창님 감자탕 잘 묵엇읍니당.. 가까운곳에 존곳이 있었네용.. ㅋㅋㅋ담부터 종종 애용해야징 ㅎㅎㅎ...근데 이거 마누라 몬본지가 벌써 3일째네용 ㅋㅋ.. 월욜은 마누라가 외박.. 화욜은 새벽2시에 집에들어갓으니 몬봤공, 어제는 내가 외박을 햇으니 몬보공.. 아침에 집에들어가니 한솔이왈!! 아빠.. 왜 해떴는데 들어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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