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근질 근질하는걸 견딜 수 없어
직장까지 복장갖추고 갔다가 (여기저기서 난리더군여)
직장까지 복장갖추고 갔다가 (여기저기서 난리더군여)
끝나자마자 일자산으로 튀었습니다.
어두우면 못타니까(라이트가 없으니...맨날 이소리당~ 근데 존 소식 있죠...라이더형이 라이트 저한테 넘긴데요...대청봉님께 약간 손만 보면 된데요^^ 이제 야벙도 가능하겠군여)
일자산은 제대후 실로 2년만에 가보는데 입대할때보담은 실력이 좀 나아진 것 같아여~ 묻지마 벙개에서 보고 배운것이 많아서
절대 못내려오던 계단들도 웨이트백 자세로 기냥 내려왔죠^^
암튼 넘 재밌어서 갔던데 다시 올라가서 이것저것 연습해봤습니다.
다행입니다. 일자산이 우리 동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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