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저를 좀 열받게 했습니다...
기대하시는 것처럼 운전을 나쁘게 해서, 화나게 한게 아니구용...
아니 그 차 위에 뚤레가 두대분 얹어져 있는거 있죵...
아고 부러버랑...잔차채로 실을 수 있는거... 두개... 양쪽에...
어제 퇴근할 때도 양재동 경일 상사 근처 네거리에서 엑센트 위에 또 뚤레 얹혀져 있는거 봤는데....
흰색 액쎈트...
위의 싼타모는 울 병원 정형외과 선생님 차가 아닌지...
전엔 캐리어 안달렸었는데...
운전하시는 분도 아녔구...
제가 오늘 아침에 앞에서 얼쩡거렸던 넘입니다...4172 차량 운전자님..
혹시 이글(왈바) 보실라나...
오늘은 아침에 기분 좋게 출근 했심당...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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