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자랑 똑같군요. 노바님 요즘 힘드시죠? 저두 죽을 맛임미다요. 언제 초보아빠끼리 모여서 술한잔(애구애구 돌날아온다, 난 왜 멘날 인삿말이 술일까?)....
100일 지나 컴백하시는 날 저두 꼭 가겠습니다.
nova wrote:
:작명이란게 어찌보면 대수롭지도 않은 것 같지만,
:저에겐 무지 신경쓰게 하였습니다.
:거의 열흘동안 고심한 끝에
:결국 "영우"란 이름이 가장 좋다는 결론을 얻었답니다.
:
:우리 왈바에도 이름 가운데字에 "영"자가 들어간 분들이
:대체로 유명인사들 아니겠습니까?
:'이X수', '배X성', '김X호',... (끝字엔 별로? : '최재X')
:
:빨리 겨울이 지나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00일 지나면 어느 정도 여유가 생겨
:예전만큼은 못할지라도
:간혹 투어에 함께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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