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할 정자 한자루만 할 생각임다.
이 정....
시끄러운 세상에 휘둘리지 말고 중심잡고 평정을 지켰으면 하는 아빠의 맘을 담았슴다. 너무 쉽게 자기 목소리를 내지 말고 고요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하고싶은 말을 곱씹을 줄 아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맘두요...
왈바님덜의 비준이 떨어지면 바로 신고들어감다. ^^
이상 경박하고 휘청대는 초보아빠였슴다.
피에쑤: 혹시 더 좋은 이름 추천하실 게 있으믄 굴비달아주십쇼. 당첨되신 분께는 온바 딸내미에게 이름을 주신 분이라는 영예와 더불어 김치냉장고 닦을 행주를 경품으루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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