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이 멉니다. (고통인가? ^^)
이번 시험을 계기로 더 분발하세요.
왜 조졌는지, 연구도 하고...
살아가는데는 그때 꼭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이를 뒤바꾸어 살면 삶이 피곤해지는 경우가 많이들 발생하는 것을
수도없이 봐 왔습니다.
두선님, 지금 제일 중요한 해야 할 일은 공부라고 생각이 듭니다.
방학동안 계획을 잘 짜서 잘 준비하세요
인생은 한상 준비한 자에게만 혜택을 줍니다.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이 그러합니다. ^^)
그렇다고 잔차 썩히지는 말고 운동으로 가까이 하세용.
체력 없이는 공부도 못합니다. 너무 빠지지는 말고...

클리프

doosunchan wrote: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최대의 고비라 여겼던 오늘 시험...
:끝내 조지고 말았습니다.ㅠ.ㅠ;;;;;;;
:이를 어쩔까요....아....기운이 쫙 빠지네요...ㅠ.ㅠ;;;
:아악.....이럴수가......
:잘 유지하던 나으 성적 페이스를 끝내 유지못하고..
:이렇게 여기서 떨어뜨리다니.ㅠ.ㅠ;;
:으윽...이번엔 좀 오를 줄알았는데...
:다 끝났네요.ㅠ.ㅠ;; 으어어엉......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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