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루 이 말 쓸때 홀릭님한테 저작권료 물어야 헐틴디...
우쨌거나 상혁님 부럽습니다. 지금의 그 자유를 맘껏 구석구석 딱딱 긁어서 다 누려먹으십시요. 앞으루 점점 줄어들 검니다. 나이두 얼마 안먹은게 디따 잘난척 하는 거 같아 죄송하지만 ....
이 자유로운 시간에 맘껏 잔차타시구 잔차위에서 좋은 산경치 바라보면서 미래에 대한 꿈도 한껏 꿔보시기 바랍니다.
상혁 wrote:
:일어난다..
:
:밥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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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본다...여기까진 별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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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를 타러 나간다..10시에서 11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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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 때 쯤.. 배고프면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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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띵가띵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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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은 뭐할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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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직 알바도 못구하고.. 할 거 없다..체력이나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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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전거 타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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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싱글타고 오후엔 도로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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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다 타고.... 헬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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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하루종일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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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배부르면 ..또 자전거 타러 간다..라이트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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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이렇진 않지만..대충..이렇다..호호...백수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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