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라이딩 같이 못해보고 올해가 저무는군요. 잠수하신다니, 그것도 길게, 너무 섭섭합니다. 겨울 잘 나고 봄에 멋진 모습으로 뵙죠. 전 머리가 더 빠져있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아쉽습니다...정말. 미리 몽땅 인사 다해야쥐... 메리 꾸리수마수, 메리 신정, 메리 구정, 메리 삼일절... 메리 입춘...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잘 되십시요. 그럼.
초보맨 wrote:
:창에서 칼로 으미 무시버라
:
:쩝 내년에나 뵈야겠읍니다
:
:왕창님도 가정에 충실하시고...
:
:내년에도 복많이 받으세요
:
:기럼 봄에 꽃이 피걸랑 뵈여
:
:
:
:
:
:왕창 wrote:
::올해 얼굴 보기는 틀렸군요
::동면 잘 하시고
::내년에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저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께요
::올해는 왕창였으니 내년에는 왕칼로
::년말 즐겁게 지내시고
::내년에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그럼 안녕히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