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서 푹 쉬다 오이소 형수님도 (내가 이렇게 불러도 되나...)
모조리 잘하고 오이소 글구 정이도 ........발빨리 커서 오이소....
그나저나 뼈가 빨랑 붙어야 하는데........나중에 또 벌어지면
말하이소.....지가 집에있는 바이스로 꽉 물려 드릴께요.....
모조리 잘하고 오이소 글구 정이도 ........발빨리 커서 오이소....
그나저나 뼈가 빨랑 붙어야 하는데........나중에 또 벌어지면
말하이소.....지가 집에있는 바이스로 꽉 물려 드릴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