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좋아합니까 열자수님?
전 그 번개 너무 멀고해서도 몬 나가요.
워찌 그 신월산을...(전 어릴쩍 군포 살 때 가 봤지만...)
지금은 넘 멀어요.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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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는 발목아지 묶는 끈요 사이즈좀 재서 갈켜 주시죵....
:길미 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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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욜에 신월산 벙개 안치남유? 안치면 전 또 남한산성이나 갈라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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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wrote:
::갑니다.
::점심시간 맞추어서 갈께요
::한 11시쯤 도착 할 것입니다.
::집으로 가면 되지용....
::답죠용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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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깸 하느라 정신 없으신가
::영 글도 없군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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