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지요!
당근 뵙고 싶은데... 어찌하다보니...
요번 토요일은 회사동료들과 수리산 계획중이고...
다음주쯤 집사람 처가에 가고 년말에 업무 많이 밀리지 않으면
수요번개 한번 생각중 입니다.
수요번개가 아니더라도 노력해서 뵙도록 하겠읍니다.
저도 뵙고 싶지요
당근 뵙고 싶은데... 어찌하다보니...
요번 토요일은 회사동료들과 수리산 계획중이고...
다음주쯤 집사람 처가에 가고 년말에 업무 많이 밀리지 않으면
수요번개 한번 생각중 입니다.
수요번개가 아니더라도 노력해서 뵙도록 하겠읍니다.
저도 뵙고 싶지요
쩝! 십자수님 도배에 중독되서 말꼬리가 이상해 지지요!
십자수 wrote:
: 하셨었지요...
:전에 제가 성이 "모"냐구 여줬었지요?
:근데 아니라구 하시고...
:어제 확인한 결과 맞는것으로....
:
:모윤서님 맞쥬?
:이름 참! 이쁘기도 하셔라.. 우찌 그런 이쁜 이름을 지어 주셨을까...!
:헤헤헤헤!
:
:짤트님! 짤트님도 제 기억에서 가물거리는 분 중 한 분 이십니다..
:얼굴 좀 뵈올 수 있는 영광을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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