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놈의 거무튁튁한 친구들은
다들 멀리살고
꼬물 코엑스몰에서 갓잤은 짜가스포츠용품점들
다 목토시랑 귀마게는 안판다고 하질안나...
위드스탑퍼 장갑 하나에 7만원돈이나하고...
인터넷에는 선전해놓고 왜 않갔다 놓냐고 따지자...
암말못하고 뾰류똥해진 점원...(아마도 아르비생인듯...)
집앞에 디자이너 클럽이라고 딧따시 큰 건물이 생겼는대...
거기도 없을것 같고...
저 위에 있는 k2등산매점에 가볼까
우앙 귀쉬령....
목도 춥고...
새상에서 목추운것이 재일로 실어....
귀쉬려우면 동살걸려 짤라버리기라도하지
목을 짤를수도 없잖앙...잉잉잉
자전거용 귀마게는 한 2만원 하던댕...
어디 자전거용 아니여도 한 만원때에 하는것 없나???
흑흑흑
군대에서 쓰던 귀마게랑 목토시 생각난당....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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