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저도 역시...
어제는 미적분학 깨지고, 오늘은 서양의 역사라는 교양과목에서
파멸을 맛보았습니다.
공부해야 할 단원이 3단원 있는데 어제 새벽4시까지 앞의 두단원 보고
2시간만 자고 6시에 다시 일어나서 마지막 한단원 볼 작정이었는데,
일어나니 10시 30분. 덜덜덜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시험 시작은 11시였고, 생전 처음으로 시험시간 넘겨서 입실했습니다.
게다가 문제는 한문제 나왔는데, 바로 그 마지막 단원에서 출제했더군요. 종교개혁에 관한문제였습니다.T.T
노란 겨울하늘입니다.
어제는 미적분학 깨지고, 오늘은 서양의 역사라는 교양과목에서
파멸을 맛보았습니다.
공부해야 할 단원이 3단원 있는데 어제 새벽4시까지 앞의 두단원 보고
2시간만 자고 6시에 다시 일어나서 마지막 한단원 볼 작정이었는데,
일어나니 10시 30분. 덜덜덜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시험 시작은 11시였고, 생전 처음으로 시험시간 넘겨서 입실했습니다.
게다가 문제는 한문제 나왔는데, 바로 그 마지막 단원에서 출제했더군요. 종교개혁에 관한문제였습니다.T.T
노란 겨울하늘입니다.
treky wrote:
:증상이많이 않좋습니당...
:경련까지 일의키며....
:갑자기 안하던 게시판에 뺑끼칠하고 있습니당
:요게요게 무슨색깔이징???
:
:일주일 넘게 신종마약MTB를 복용을 안했더니...
:금단현상과 함께 정신적 쇼크에 의하여...
:
:아 불쌍한 또랙끼..
:흑흑흑하하하하하흑흑흑흑흑ㅎ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ㅎㅎㅎㅎㅎ
:다덤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흑흑흑흑흑잉잉잉잉잉
:캐갱......?????
:하하하하ㅎ하하하ㅎ힝힝잉잉잉잉잉잉
:
:HELL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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