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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처럼 조용하고 빛나는 하루....

........2000.12.20 13:52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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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름다운 표현이군요....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시간인데...카레님 덕분에 기분이 조금 풀리네요...^^;;;

카레 wrote:
:잠시동안이지만 눈이 내렸네요
:
:경관이 트여있어서 내리는 눈을 온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
:오래 내린 것이 아니라서, 모르는 분들도 있겠다싶군요
:
:왈바분들의 오늘 하루가 눈처럼 조용히, 그러나 그보다 더욱 빛나기를...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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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Tomac) 흐 다행이다..비가 거의 그쳤군요.. (by tre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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