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방문횟수와 비교하면 가히 경이적이랄수 있습니다....10만을 넘길때 모두들 즐거워했었는데....방문자수의 증가 속도가 가히 기하급수적입니다...즐거운 일입니다.
오늘 일자산 번개에는 참가하지못하고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술자리에 참석하려 합니다....오래간만에 잊고지냈던 친구들과의 만남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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