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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신월산 방금 집에 도착

........2000.12.21 00:59조회 수 1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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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저녁에 비가 부슬부슬와서 걱정했는대...
금방 그쳤더군요
산은 표면이 약간 젖었구요..
날씨도 바람도 안불고 그렇게 춥지도 않았죠...
(도로가 더추워용...)
오늘 쪼금 나올줄 알았는대..
생각외로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려 6분이낭....)

음 배고프니깐 라면 먹고 쌰워하공 내일을 위하여 자야징...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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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도둑질이죠. (by 느림보) 허걱~! (by 김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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