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는 휴가를...

........2000.12.21 08:56조회 수 172댓글 0

    • 글자 크기



냈지요...
아침에 이병진님 전화 받고 갈까 말까 하다가...
계속 디비져 잤습니다...

오후에 공항가서 딸랑구랑 집사람이랑 납치해서 집으로 왔지요....
반갑더군요...
특히나 울 딸랑구가 이젠 걷기도 하구요... 물론 보조기구(바퀴달린) 잡고지만...
쫌 어린이(?)티도 나더군요...
한달만에 보는거였지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은 모두 천사입니다...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헤헤헤헤!
올만에 따신 밥을 얻어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엔 안먹던 밥을 먹고 왔더니 속에서 이상한 반응이...
출근하자 마자 화장실로...헤헤헤헤!
아침에 와이셔츠도 챙겨주고, 넥타이도 골라주고...구두도 닦아주고,
좋더군요...오늘은 차로 출근했습니다...웬지 챙겨주는데..
잔차 타고 간다기가 영 미안터군요...그래서....

이젠 휴가 하루 남았지요...
전 휴가 보상비 안받습니다...
하루도 안빠지고 다 씁니다...
꽈 정책도 글코요...언디든 글겠지만...
내년엔 31일로 늘어납니다...

왈바 여로분들 겨울이라고 움츠리지 말고 열심히 타십쇼...
반드시 보호장비 갖추고요...
보호대 공구하시느라 미루님 수고가 많군요....
사러 갈 때 제가 동행해 드립죠. 연락 주십쇼 언제 갈건지...
이번엔 차루다 모십죠....헤헤헤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왈바 여러분 사랑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