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한 10여년 있다가 값 무쟈게 오르면 팔아서 잔차 살겁니다...
지금 그거 다 팔면 RAVEN3000 사는거야 우습지만...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군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모아 둔 거라서... 팔기가 아깝군요...
그거 팔면 제 마음이 가난해 질것 같아서.....
살림도 가난한데 마음마저 가난해 지면 안될것 같아서 히히히!
그리구 전 요즘엔 잔차에 미쳐 있지만....
그 전엔 ...
중고딩때 팝....대딩때 가요....(정태춘, 시인과 촌장, 노찾사...)
군대 시절부터 현재까진 클라식....
째즈는 시로요.. 넘 어려버요......이해가 안되지요...
음악은 지상 최대의 행복이다....누가 말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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