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초초보-_-; 찬곤입니다.
어제 왈바 유니폼 때문에 바이크홀릭님을 만났습니다.
왈바 회원님들 중에서는 젤 처음 뵙고 인사드린 분이
되었네여. 유니폼 교환때문에 갔었는데 안타깝게도 바지는
재고수량이 없어서 교환을 못했구용 !_!
하지만 재영님이 왕초보를 응원해주셔서
청바지입고(?) 번개 나갈 용기를 얻고 왔지요 ^_^;
토요일에 번개 있던데...알바하러 가야해서
안타깝게도 못가네요. 하루만 뒤였어도 가는데....
크리스마스에는 벙개 없겠죵? 잔차 안타두 그냥 왈바님들만이라도
뵙고 인사드리면 좋을텐데...
새해 벙개도 있겠지요? 그때까지 렛츠레이스 잘 보고있다가
꼭 가께요. 많이 가르쳐 주세요~~
그럼 왈바식구님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