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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그날...

........2000.12.21 12:47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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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여잘 소개시켜 준다기에...
약속시간이 아직 안잡혀서 불확실해요.
ㅋㅋ 그 전 만나던 여잔 쫑이고,
요번 아가씨는 25살인디 케케 무려8살 차인데...
만화가예요.
말발굽님이 좋아하겠네.
옛적에 무신 철학책 "위기철"저서의 그림을 그린 처자인데 시사만화 쪽의 아가씨래요.
울 학교 신문사 출신 후배인데...
쩝~ 그래도 구리스마스는 외롭지 않을 것 같네요.
23일 날은 유동적이라 열자수님께 확답을 못 주겠네요.
저 장가가게 열심히 빌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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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우~~ 부러버라....^^;;; (by ........) 이번엔 제가 꿈을... ㅡㅡ;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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