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문제로 실례를 무릅쓰고 대청봉님회사로 찾아갔습니다.
대청봉님 회사 참 좋더군요~ 게다가 사장님이였다니!!!
초면인데도 무척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리셉션에서 누구냐고 아가씨가 누구시라고 전해드릴까요?
해서 같이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고 하면 아실거라고 했는데
어쩐지 쑥스럽기도 하고...
대청봉님께서 쓰시던 배터리를 정비해서 주신다고 해서 일단 라이트 맡기고 왔습니다.낼 장우성님 동물병원으로 찾으러 가기루 했는데...
으...납 배터리 증말 무거운 것 같지만...대청봉님 말씀대로 젊으로니까
운동삼아 그거 붙이고 한동안은 다녀야 될 것 같아요!
차차 익숙해지면 실력도 늘어있고...또 대청봉님 도움받아서 배터리 업글을 해야겠죠?
암튼 왈바의 정이란게 뭔지 조금씩 알것 같습니다.
역시 산악인들은...달라~
그럼...r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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