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들르지도 못하구..혹이나 때를 놓쳐 인사도 못할거 같아 들렀습니다.자주 참여하지 못했던 지난 1년이지만 내년엔저에게도 좀 여유가 생겨서 모두들 자주 뵙고 싶군요.올해는 개인적인 변화두 많구 또 신체적(?)으로도아픔이 있었던 한해였습니다.내년에는 다들 큰 사고없이 즐거운 라이딩할수 있길 바라며좋은일들 많이 생기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그럼 마음 따듯한 년말 맞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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