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빠이어님 한테 저한테 맏겨놓은 물건을 돌려주고 왔죠...
아까 한 7시 넘어서 만나저 지금에서야 들어왔어요...
빠이어님이 차를 몰고 와서 자전거 집어넣고 빠이어님 집에가서
따님 만나고(이 멏쟁이 오빠를 끝까지 모른체 하다니ㅎㅎㅎ너무해)
밖에 나와서 맟난 닭갈비 먹고
열라리 자전거 매니아 야기를 했죠...
ㅎㅎㅎㅎ
너무너무 말이 많아서 10시 넘어까지 떠들었어요..
고런대 저 바려다 준다고 뻐쓰 정류장에 와서
아까 한 7시 넘어서 만나저 지금에서야 들어왔어요...
빠이어님이 차를 몰고 와서 자전거 집어넣고 빠이어님 집에가서
따님 만나고(이 멏쟁이 오빠를 끝까지 모른체 하다니ㅎㅎㅎ너무해)
밖에 나와서 맟난 닭갈비 먹고
열라리 자전거 매니아 야기를 했죠...
ㅎㅎㅎㅎ
너무너무 말이 많아서 10시 넘어까지 떠들었어요..
고런대 저 바려다 준다고 뻐쓰 정류장에 와서
갑자기 주제가 오디오 매니아로 바뀌었죠...
거기서 또 50분동안...
11시 40분... 헉... 버스가 몇대가 지나갔는지도 모르고....
억 막차 지나갔당...
끝내는 택시로....(빠이어님의 후한 택시비 감사합니당...ㅎㅎㅎ)
역시 매니아의 수다는 무서웡....
고것에다 남자 수다 플러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누가 소금 먹였나..
오늘 왜리 짭짭한 일만 잖득있징ㅎㅎㅎㅎ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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