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갑습니다.
온양이면 저의 고향인것은 물론 초딩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셨을때 방학때면 늘 가서 놀던 곳이죠.
그때의 추억이란 저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한부분이거든요.
참외서리...
냇가에서 고기잡고 고동줍던일...
개구리헤엄....
겨울이면 썰매타던 기억들....
온양이면 저의 고향인것은 물론 초딩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계셨을때 방학때면 늘 가서 놀던 곳이죠.
그때의 추억이란 저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소중한 한부분이거든요.
참외서리...
냇가에서 고기잡고 고동줍던일...
개구리헤엄....
겨울이면 썰매타던 기억들....
광덕산 너무 익숙한 이름이네요.
구체적으로 제고향은 송악 외암리라는 곳인데 이어령 문화부장관이 민속마을보존지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아는데 그근처가 혹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건 충격입니다.
당장 확인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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