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크리스마스가 껴서 그런지 평소보단 밀린 글 읽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주말동안 교회일로 바빠서 자전거는 그냥 지나가다 구경만 하는데 그쳐야 했습니다.
레인님한테 일자산 같이 타자고 연락왔을때 얼마나 뼈를 깎는 고통을 견뎌내야 했는지...음...지금쯤 일자산들을 신나게 타고 계시겠지? 하며 조금(!) 고통스러웠습니다.
밤을 꼴딱새고 나니까 눈이왔네여~
오후에 일자산이라도 한 번 갈려구 했는데...쩝...좀 무서버여~
그리고 넘 추워진 것 같습니당~~~~엥~~~
아~! 글구 스템 예쁜거 가진분 없으세여~?
그냥 넋두리하는 rook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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